반응형

2025/03 37

MBN (아침 &매일경제) 신문을 읽어주는 예쁜 앵커~~

지금 제가 술을 좀 먹었지만 내일도 거래처 납품이 있어 적당한 음주상태로 마감처리하고, 가감 없이 솔직고백을 하고 싶네요인간적으로 당신들을 좋아하는 찐 팬이니까? #손예진&김은미 저를 아는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게 충고를 주는데 제발 나이답게 적당이 해라.^^너 때문에 두 사람을 검색을 했는데, 그녀들의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오글거리더라?이보세요! "-손김"을 보면 볼수록 퀄리티를 (월클) 장정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 그리 잘잘못인가요? ㅎㅎ 나도요, 한동안은 하루에 기본 2~3만 명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어요.나는 나를(주제파악) 잘 알고 있어요. 괜한 헛소리는 안 할 테니, 제발 천부당만부당하는 잔소리는 금물입니다. ㅎㅎ 지금은 나락으로 빠져버린 티스토리를 때문에, 제가 개인글을 ..

나의 이야기 2025.03.14

톱스타 술푼세상은 파리에서 술을 마신다.

이봐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어요?나도 모르지 전혀 모르지 근데 그는 점점 비실하고 파리해져 갈까?.새로네로야 나는 파리에서 술을 마셨다. 사랑해..... ❤️❤️ 새로네로, 아주 그냥 대견하고 기특한 새로네로,얼추, 내 나이 열다섯 살 때 사진을 복원했다. 어린아이 (미성년자) 치고는 너무 잘생겼다.지금 가장 말할 수 있는 건 보고 싶어.....

나의 이야기 2025.03.13

곽 대표님! 뭐해요?

작년 막바지 여름 때만 해도 자주 보는 여성동지였는데, 여차저차하다 보니 서로가 각자도생 하듯 살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고려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절별로 학교업무는 바쁠 때가 많았고, 게다가 후반기에는 미국에서 두 달여를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교수의 갑작스러운 부름에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공교롭게도 1년 6개월 만에 보는 세종시 호남향우회 회장님과 모령의 여인이 있었다. 우리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반가움에 미소를 머금고, 넷이서 첫술잔을 따르며 그동안에 안부를 물었고 지난날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렇게 숨을 쉬니 만나네요. 당분간 숨통은 끊지 말아요총각(알타리) 무처럼, 꽉 차고 단단한 대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1차에서만 10개의 술병을 넘어뜨렸다. ..

나의 이야기 2025.03.12

제2503차..(무우사) 산사야 여행가자

나는 자그마치 세 달 동안 무우사 여행에 참석을 못했다. 전국의 유명한 사찰로 부르는 불국사와 송광사와 해인사다. 모처럼 저 절만큼은 다시 한번 저절로^^ 재방문하고 싶었지만, 건강 적신호 때문에 기나긴 겨울동면에 들어갔던 것이다. 해남은 내 고향의 옆동네라서 자주 가보았지만, 미황사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사찰이다. 봄내음이 풀풀 나는 3월에 해남여행은 나에게 소소한 힐링이 되지 않을까? 나랑 여행 가자!자리가 비웠다?피갈회옥(被褐懷玉)"피갈회옥"이란, '겉은 허름한 베옷을 입고 있지만, 가슴속에는 영롱한 옥을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진정 위대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그 능력을 가슴속에 품고 겉으로 내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며, '자신을 비우는 것이야말로 강하고 높고..

나의 이야기 2025.03.11

그미<그녀>때문에 봄을 맞이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뭘까? 자문자답해보지만 마땅한 정답은 없고, 그래도 퍼뜩 전광석과 같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면, 단 두 글자와 셋 글자와 마지막에는 사자성어다.ㅎㅎ 사람/ JYJ/ 좋은 사람/이다.새벽에 출근하고 온종일 길거리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눈에 아른 거린다. 가만있으면 죽을 것만 같은 심정에 갓길 쪽으로 차를 세우고 깨톡을 날렸다^^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남을 테니, 너 또한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뉘앙스를 날렸다그러자 그미는 오래오래 볼 수 있는 동생이 돼야지요?ㅡ........ㅡ#춘래불사춘 봄은 아직 멀게만 느꼈는데 오늘 갑자기 봄꽃은 내게 왔다. 어쩌면 나의 가슴 한편에 그녀의 풋풋하고 새콤한 봄바람을 기대했는지 모른다. 애타는 마음은 한결 부드러..

나의 이야기 2025.03.10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이은지

#요리대결 #푸드토크 jtbc는 수년 전에, (먹고 보자) 냉부 를 앞세우고 야심 차게 스타트 끊었고, 나름 시청자에게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유명 요리사가 정해진 시간(15분) 안에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장면을 볼 때마다 리얼과 스릴이 가슴을 쿵쾅 뛰게 만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냉부는 까닭 모르게 TV화면에서 사라지고 장기간 미제사건처럼 처리되고 만다. 그런데 영원히 실종될 줄 알았던 냉장고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지금 우리들에게 요리맛을 부탁해한다. 넋을 놓고 보니, 시간이 금방 간다.최현석 셰프는 몇 년 전에 강남에서 조카결혼식 때, 잠깐 말은 걸었는데, 사진 한 장 촬영 못했다. 첫인상은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이다.잘 나간 연예인을 초대하여 상차림을 주는 것도 좋지만, 계엄..

나의 이야기 2025.03.09

우리에게 봄은 오고 있는가?

새롭게 다가온 봄 다가와 새롭게 봄 그미에게 문지방을 넘나들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냉정히 등 떠밀어봅니다하나 무작정 대문을 밀고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있다며 나를 위아래로 째려 봄. 울긋불긋하게 살랑대는 그미의 치마폭은 봉곳 솟고 맞바람은 난리법석입니다그는 함초롬인가나는 뾰로통인가-헤게모니-(사진제공/세종시 양병탁 님)네가 보이는 봄인데 나는 바라만 봄이다절대로 아닐 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5.03.09

세종시 환경미화원......(♡♡)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60대 여성께서 아들 (병원) 수술비용으로 쓸려고, 모아둔 2천600백 만 원을 본인의 실수와 착각으로 쓰레기봉지에 내다 버렸다. 아이고 이걸 어째? 밑져도 본전이다.! 그녀는 즉시 세종 순환자원과로 저간 사정(연락)을 취했고 담당자께서는 아들 수술비라는 딱한 사연에, 직원들을 총 동원하여 24t 쓰레기 더미를 뒤져, 1828 만 원을 회수했다. 무려 8시간을 작업한 끝에 찾아낸 귀중한 돈이다. 여성은 감사의 표시로 미화원 측에 사례비를 드렸지만 한사코 거절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다.내가 보더라도 돈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만들어준 세종미화원 여러분들이 진정한 별 ps불가능하다고 입증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불가..

나의 이야기 2025.03.09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면.. 최소?

우리들은 진심을 담아 반갑게 만났다. 살뜰히 챙겨주고 싶고 편하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싶다.상대방이 스스럼없이 편하고 친하게 느껴지질 때, 꼭 알아야 할 덕목과 품격이 있다는 거다. 구체적으로 살을 붙이면 좋은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거친 말투와 돌출행동은 싹둑 자르고, 항상 격조 있는 예절과 품위를 지켜주길 바라마지 않는다.나는 내 인생을 극한투어처럼 험하게 살아왔지만 나름에 경우와 양심을 지키며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고등동물과 에, 속한다면 정직과 신뢰를 본바탕으로 삼고 깨끗하고 현명한 인성의 참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가 그저, 허허실실 하니, 얼렁뚱땅, 선을 넘고 있다! 제발, 그러지 마시라..

나의 이야기 2025.03.09

(속보) 연합뉴스TV (LIVE)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석방결정재판부의 설명자료에 따르면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정한 신체의 자유와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다. 검찰이 주장한 것처럼, 수사 관계 서류 등이 법원에 있었던 날이 아니라, 시간만큼만 구속기간에서 빼도록 해석하는 것이 옳다. 야당 측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윤통의 내란죄에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다. 검찰은 즉시 항고 하여 다시 구속 수감해야 한다.여당 측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윤통을 무리하게 셀프영장을 시켜버린 결과물이다. 필요성과 존재감이 없는 공수처는 문 닫아야 한다. 화면복사/연합뉴스윤통의 석방은 기정사실이지만, 헌재의 대통령직 파면은 불가피하다. 기각보다 인용의 가능성 100%이다. 윤통은 홀가분한 마음이 없지 않겠지만 그의 앞에 형사재판은, 원 없이 많고 까닭 하..

나의 이야기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