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들은 진심을 담아 반갑게 만났다.
살뜰히 챙겨주고 싶고 편하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싶다.
상대방이 스스럼없이 편하고 친하게 느껴지질 때, 꼭 알아야 할 덕목과 품격이 있다는 거다.
구체적으로 살을 붙이면 좋은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거친 말투와 돌출행동은 싹둑 자르고, 항상 격조 있는 예절과 품위를 지켜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을 극한투어처럼 험하게 살아왔지만 나름에 경우와 양심을 지키며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고등동물과 에, 속한다면 정직과 신뢰를 본바탕으로 삼고 깨끗하고 현명한 인성의 참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가 그저, 허허실실 하니, 얼렁뚱땅, 선을 넘고 있다!
제발, 그러지 마시라?
인간은 앙갚음이다.!





청주시 미호에 있는 (미나리 전문) 소문난 삼겹살집이다.
조치원 <침산동> 돌미나리 삼겹살 <전문> 식당 못지않게 돼지고기와 미나리가 신선하고 아삭하다.
특히 사이드 <추가반찬> 바가 눈에 띈다.
막내동생을 보게 되면 이곳 식당을 자주 찾을 것 같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주인장과 직원분들이 상냥하다!


이처럼 미나리가 많은 양이다. 간에 좋다고 생미나리에 안주^^



착하디 착한 사람들은 깨끗하고 청량한 물과 같다.
거짓과 속임수로 흙탕물을 만들어 무슨 이득을 채울까!
<헤게모니 생각>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에게 봄은 오고 있는가? (0) | 2025.03.09 |
---|---|
세종시 환경미화원......(♡♡) (0) | 2025.03.09 |
(속보) 연합뉴스TV (LIVE) (0) | 2025.03.08 |
세종 청년 김강산에게~~불멸의 영웅이(hero)되어야 한다. (0) | 2025.03.07 |
선관위<채용 비리>신통방통하다. (0)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