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대표님!정말로 당신께서 진심으로 개인(블로그>의 글을 쓰는 거야? 누구 대필해주지 않냐구!^^그녀의 말인즉슨, 주변과 지인의 대답을 빌려보면 오빠는 자전적인 영화의 얘기를 풀어재 끼는 보따리가 능청스럽게 거짓말 같아.이해가 안 돼서 어안이 벙벙하다. 그녀의 얘기는 나의 말조림을 높이 평가한 면이 없지 않지만, 나의 입벌구와 글쓰기에 대해 상당히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 같다. 그것은 내가 국민학교도 나오지 않는 주제에 말과 글에 대한 값어치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거다. 그럴 때면 거짓과 진실 속에서, 나의 정직하고 숭고한 인생을 살펴보면 충분이 이해하고 남을 것이다.ps어쨌든 저는 말주변의 머리가 부족하여, 나름에 썩지 않는 뇌를 심하게 작동하며, 그래도/그나마/ 자신하는 "글쓰기"를 앞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