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금 제가 술을 좀 먹었지만 내일도 거래처 납품이 있어 적당한 음주상태로 마감처리하고, 가감 없이 솔직고백을 하고 싶네요
인간적으로 당신들을 좋아하는 찐 팬이니까?
#손예진&김은미
저를 아는 주변의 <소수> 사람들이 저에게 충고를 주는데 제발 나이답게 적당이 해라.^^
너 때문에 두 사람을 검색을 했는데, 그녀들의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오글거리더라?
이보세요! "-손김"을 보면 볼수록 퀄리티를 (월클) 장정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 그리 잘잘못인가요? ㅎㅎ
나도요, 한동안은 하루에 기본 2~3만 명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어요.
나는 나를(주제파악) 잘 알고 있어요.
괜한 헛소리는 안 할 테니, 제발 천부당만부당하는 잔소리는 금물입니다.
ㅎㅎ
지금은 나락으로 빠져버린 티스토리를 때문에, 제가 개인글을 쓰면서 하는 짓거리가 있는데, 그것은 은유와 반어법입니다.
김은미 앵커를 무척 좋아하는 것은 이분은 전혀 "프롬프토"(prompt)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문즉답
즉답즉문
하지만...
밀인즉슨...
그렇다는 거죠?
패널들보다 똑똑해요!
김은미 앵커는 예전에 MBN 오후에 프레스룸(?)을 진행하지 않았나요?
명배우 "손예진을 다시 증명한다"는 것처럼, 김 앵커의 아침의 신문은 깔끔합니다.
저번달과 이번 달에 유선(인터넷) 세트박스에 오작동이 일어, 거의 2주일 동안 내 방에서 TV 시청을 못했지만 김은미 앵커의 '아침&매일경제의 신문' 읽기는 유튜브로 시청했답니다.
정성스럽게 말입니다.
그 정성이 탄복했는지 출장 나온 (유선) 인터넷 직원분께서 장장 2시간을 사투를 벌이며, 완벽하게 TV의 기계고장 <서비스>을 고쳐주셨습니다.
매일경제을 안 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듯이 거의 스토커 수준이에요. ^^
예전에 종이 신문이 그리워질 정도로 방송국의 신문 읽기는 시청자의 머릿속에 또 하나의 세상 읽기를 편리하게 제공해 줍니다.
지상파든 종편이든 세상의 감시자 <공과>가 되어 언론의 멋진 기능을 보여주심에 진정 감사드리면서 헌재의 윤통에 대한 <기각&인용> 결정을 두 눈을 무릅쓰고 지켜보고 있답니다.



화면 복사 <매일경제>









한국정치는 때론 편식이 필요하다.
음식처럼...ㅡ...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나는 일하고 싶지 않다. (1) | 2025.03.15 |
---|---|
우리 조카와 (🍶)한잔해.....~~~... (2) | 2025.03.14 |
톱스타 술푼세상은 파리에서 술을 마신다. (0) | 2025.03.13 |
곽 대표님! 뭐해요? (0) | 2025.03.12 |
제2503차..(무우사) 산사야 여행가자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