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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정치생각 6

추석날에 윤 대통령께 <외침>

#우리는 갑장입니다 에게> #추석은 추석다워야 명절이 되는 거다. #석열 씨, 제일 먼저 민생경제에 힘 좀 써라. #날마다 국민의 원성과 한탄뿐이다. #한 뼘 전광판을 보는 정치해라. #마지못해 하는 대통령병이 아닌가 싶다.? #디폴트가 우리나라에 오지 말라는 법 없다.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하고 기망하지 마라. #탄핵은 어려우면서 참 쉽다는 것이다. #핵폭탄이 당신 머리에 떨어질 수도 있다. 오늘밤 은 양파에 단둘이 지새우며, 이 시간에 첫 한 끼를 때우며 넋두리를 뿜어냅니다.^^ 손자들이 우리 집을 떠나니 휑하다.옥상에서 바라본 조치원 먹자골목양파와 1시간 산책.. 근육운동 384개...술.. 그냥 지나치면 사람이 아니지^김희선 명배우 참 예쁘고 연기력 좋다. 달짝지근해를 시청하며 한 줄, 한평 여기..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 당대표 선출

진영을 뛰어넘어 시대정신을 보여준 김대중입니다.#김대중정신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주당 내부를 보면,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김대중을 아직도 심한 색안경을 끼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작자들이 있다. 게다가 민주화의 산실 로 부르는 동교동 사저를 몹쓸 인간 김홍걸이가 팔아넘기는 추태와 염치를 부릴 때, 가만 모른척하고 있다가 진정한 참어른들께서, 여론몰이를 하며, 민주당의 현세력들을 심하게 질타하자, 그제야 동교동 자택을 재구입하여 원상복귀로 되돌리자고 한다. 자당 175명 국회의원들께서 살림형편에 맞혀, 한 사람 당 5.000만 원~~2억을 기부했다면, DJ 사저는 이처럼 사달이 없었고 쪽팔림도 없었다. 매입자는 떡 줄 생각은 미미한데, 김칫국을 마셔대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며 난리법석..

나는 더불어민주당<권리당원>이다.

어느 날에 세종 고운동 복컴에서 강준현&장경태 국회의원님과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과전불납리_이하부정관제가 44년째 세종시에 살지만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어록처럼 말씀드렸습니다.자두나무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마라. #한방에 훅 간다.남들은 제가 연청부터 현재 더민주당 당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유독 당신이 좋아하는 민주당에게 거침없이 "비판하고 심지어 비난하느냐"라고 하지만, 이때껏 살면서 이승만의 부역자 들과 비교할 때, 뭘 그리, 나은 점과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절대로 양비론과 양시론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뛰어 오른 인간들과 비교하겠습니다. 갑자기 사회전반에 걸쳐 정치적인"졸부근성"들이 다가왔던 거죠. 노무현 도시라고 깃발만 꽂으면 다 된..

더민주당 강선우_ 한준호 의원

두 분을 보면 그냥 좋아?착하고 선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그래서 나는 우리 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의 추천에 있어 강과 한에게 한 표를 드렸습니다. 봉도사도 맘에 들었지만 이런 난국에 명팔이가 뭡니까? 물론 민주당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과 융통성을 가진 믿음직하고 줏대 있는 정치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video.kakao.com/s/447735327 “저한테 미친 여자... 기억하세요?” #복지위 - 오늘의 숏 beta video.kakao.com 자근자근한 말투로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는 강선우 국회의원을 보며 반해버렸어요. 마지막 강의원께서 옅은 미소를 짓고 끝내 웃고 마는 모습을 보면서, 의사협회장인 임현택 벌레 씹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였어요.임 씨가 헌법에 보장된 ..

국민의힘(한동훈) 비대위원장(내정)

나는 김대중의 연청출신이며 조치원에서 평민당을 주도적으로 이끈 핵심 당원이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민주당의 이력과 계보를 떠나지 않고 있으며, 반드시 민주당의 재집권을 바라는 사람이다. 다만 국민의힘의 정당정치를 매우 싫어하지만 개인의 한동훈은 현미경으로 살펴봤다. 그는 난세의 영웅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일각에서 한동훈이를 윤석열의 그림자로 깎아내리며 정치경험이 전무후무해서 한동훈의 정치는 "한순간에 실패로 끝나버린다"라고 맹공을 퍼붓지만, 그건 한낮 기우에 불과하며 희망고문이다. 모든 길은 처음엔 처음이 아니었듯이 어느 정치인이라도 처음부터 정치경험을 가지고 정치의 길을 걸었나? 한동훈은 험난한 정치판에서 무궁무진한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며 끝내 아바타가 아닌 "아모르"로 성장할 것이다. 더..

MBC-라디오(시선집중) 이낙연(전) 대표.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장거리운전을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출발+5시 40분 =조치원 우리 집.ㅡ. #도착예정 7시 40분경 성주군. ㅡ. 마지막 계절은 보란 듯이 스타트를 끊었지만 그다지 날씨가 매섭거나 춥지 않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도 어둡고 컴컴한 새벽길은 멈출 줄을 모르고 계속이다. 동이 트는 "아침노을"을 기대하면서, 살며시 mbc 라디오 주파수에 버튼을 눌렀다. 처음 듣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이 없다는^^김종배 시선집중이 시작되고 있었다. 비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사프로그램인데, 따분하고 심심하다 싶으면 자주 애청하는 편이다. 어제 초저녁에 짐을 실어놓고...거래처에 도착하니 아침 7시 36분무사히 집에 돌아오니 오전 10시 10분.. 아침 7시 정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