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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41

대한민국은 민감국가(?)

#깡패국가.. #날강도다..여러 말할 것 없이 미국에 "악보"로 강력히 경고한다.나는 뜸 들이지 않고 (도-미-시)를 눌렀다. 도미시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ㄷㄱㅈㄴㅊㅁㅊㄷㅅㅂㄴㅇ여러분~아이큐(lq) 500 도전해 보세요찬란하고 위대한 오천 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야리꾸리한 국가가 아니라 그야말로 호감국가다. 비천한 잡탕 (인종) 색깔들이 헤쳐 모여 건설된, 비루한(250여 년) 역사의 마국 하고는 비교대상이 안 된다.늙다리 미치광이, 부디 자중하시길....!?

헌법재판소~~(탄핵재판).....😎

세월아 네월아~아ㅡ 옛날이여...아주까리 동백꽃이이 사람을 아시나요?판사출신 마은혁 천방지축 마골피#마지노선입니다 #골 때리지 마세요 #피가 마르고 있어요 #너도 나도 지쳤어요 #오는 4월 4일로 해요 #윤석열 대통령 선고일 6대 2-인용으로 갑시다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mbn (아침&매일신문) 화면복사헌법재판관 여러분도 우주의 무게만큼 무거운 짐이 깊어져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계실 것입니다.선고가 늦어지는 사정을 알지 못하는 국민은 불안감과 의구심을 가실 수밖에 없습니다. 한시바삐, 헌재의 재판관님의 현명한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재명-

사랑보다 우정이 필요하다.

지난 화요일 초저녁이 오는 길목이다. 공장에서 퇴근하고 집 앞현관에 서니 불현듯이......!! 한동안 교류가 뜸했던 친한 친구가 생각난다. 지척에 살면서 서로가 몇 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다. 무슨 사달이 나고 원수질 일도 없는데 무소식이었다. 내가 먼저 연락을 취하고 그동안 저간의 사정을 알아보자. 아마도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잊지 말라"는 좋은 글 때문인지 모르겠다. 친구와 나는 반갑게 맞이하며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었고, 내가 먼저 일장연설을 했다. 그 말인즉슨, 너와 나의 만남이 벌써 20여 년이 넘었고 60대 중반을 지나치고 있다. 예전처럼 자주 만나 회포를 풀며, 사는 날보다 죽는 날이 가까운 인생열차를 좀 더 보람 있게 유용하여 나중에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기로 약속하자..

나의 이야기 2025.03.31

우리 가족들이 대견하고 용감무쌍하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정확히 10년 전의 우리 가족의 생활터전을 회상하고 기록한다면 그저 좋았거나 나쁘거나 할 것도 없이, 그냥 정신없이 (무색무취) 2015년을 보낸 것 같다. 당시, 대학 1학년 때 군입대를 했던 아들은 제대를 마치자마자, 복학을 하고 바로 전공을 살려 대학 측의 발전기금과 청년사업자금에 힘입어 청주 산남동에 멕시코 음식점을 차렸고 딸아이는 청주 C대학의 보건행정의 졸업반이었고 병원취직을 앞두고 있었다. 우리 부부는 2014년부터 야심 차게 시작된 설계대로 5층건물 준공에 사활을 걸었다.대대손손에 걸쳐 살아야 할 집임을 밝히며 튼튼한 건설공사(뼈대)를 앞세웠고, 그로 인해 건물비용이 예상금액을 훨씬 초과되었지만, 그건 그거고, 오로지 새 건물의 주거지에 안착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

나의 이야기 2025.03.30

대표님! 사업 힘드시죠?

나의 현실을 직시한 얘기가 아니다. 주변의 공장 사장에게 묻는 말이었다. 그가 말하길, "이렇게 극심한 불황은 못 봤고 사업을 해야 할지 폐업을 해야 할지, 목하 고민 중입니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데 갈수록 적자이니, 내가 왜 공장가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말을 덧붙인다. 지금 대한민국의 공장가동률이 60%를 못 미치며, 마지못해 사업주의 대표명함을 가진, 빛 좋은 개살구가 차고도 넘친다. 내 공장현황을 살펴보면 격정적으로 푸념을 쏟아내는 사장처럼, 나도 깨진 독에 물 붓기 사업이 아닌가 싶다. 언제나 입안에 모터를 달듯이, 이제는 노동 일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여기저기에 선전홍보 중이다. 내 공장은 우리 가족들이 도맡아 하면 된다.(중략)오늘도 새까..

나의 이야기 2025.03.28

판-검사^^ <이헌령비헌령>

당분간 우리 사회는 "코에 걸면 코걸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다"라는 것이 뜨거운 (핫이슈) 감자로 자리 잡을 것이다. 확대사진(중앙일보 만평-원본)(헤게모니 말풍선)#검사 왈~ 엿장수 맘대로 기소할 거야?#판사 왈~ 가재는 게 편인지 모르더냐!ㅇㄹㄷ쌍방 간의 전화의 녹취록은 증거능력이 되지 않는다.상대방 얼굴이 비치는 동영상은 증거물로 채택이 된다.다만 동영상은 반드시 영상포렌식하여 법원에 제출하기 바란다.우리 양파 (원본)(단 한 군데 뽀샵 없이, 바로 클로즈업 사진임)이것이 사진 조작이냐?[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어느 부부가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대판 부부 싸움이 벌어졌다.이유인즉슨 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싱거우니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아내는 소금은 짜니까?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25.03.28

너 때문에 병이 도지다.

그놈께서, 밤을 잊는 그대가 시작되고 있다.포근한 밤이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러는 거니?너는 왜 지독한 불면증을 내게 주는 거야! 오늘 개인사에 뉴스특보가 떴으면 참 좋겠다. #넌 운명 #난 생몰_사람이 미워지는 이유_ (법륜스님)내가 산을 좋아하는데 산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산을 미워하게 되지는 않다.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이것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바라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거다.내가 산을 좋아하지만 미워하지 않는 것은 산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인 것처럼,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으면 나도 상대..

나의 이야기 2025.03.27

엄마/엄마/엄마/ 우리 엄마......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엄마...2018년 엄마는 우리 가족들과 헤어짐을 아시고, 장흥 고향을 찾으셨고 보성에 누워계시는 아버지를 만났다. 그리고 삼 개월 후 엄마는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나셨다. 그해 막내가 엄마를 업고 숙소를 향했고 뒤따르는 나는 연신 눈물을 훔쳤다.단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꿈속에서나마 만나고 싶었던, 엄마는 내 머리 위에서 다소곳이 만두를 빚고 계셨다. 엄마 잠깐만.....!! 격하게 몸부림과 발버둥을 쳤지만 심한 가위에 눌러 나의 두 눈은 쉽게 떠지지 않는다. 가까스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니, 천장등불에 비치는 희미한 불빛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아버지는 겨우 11년을 같이 살고, 저세상으로 떠났지만, 엄마는 나랑 함께 한 (59년) 장구의 세월이 있지 않는가?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져..

나의 이야기 2025.03.26

내가 '너'라면~~( 유명 정치인)

#슈퍼푸드#KOREA라면 세계각지에서 우리나라의 라면이 불티나게 팔리는데 대충 수십억 개라고 한다. 그만큼 K라면은 짜고 싱겁고 맵고를 떠나 세계인의 입맛에 사로잡고 있다는 증거다. 이쯤에서 식상하고 획일적인 라면상표를 떠나 참신하고 기발한 "홍길동표" 라면을 선보였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보겠다. 사람의 이름표다.#홍길동라면 #길동라면#길동이라면 하여튼 간에, 라면 만드는 놈들은 창조적인 지혜섬은커녕 보신과 안일주의에 빠져, 오직 라면업체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8명의 정치라면을 당장 출시하란 말이다. 대박을 칠 것이다...^^내가 선보이는 8명의 정치인 중에 어떤 라면이 소비자에게 강력한 어필로 먹혀들어갈까? 어떤 사람은 돈 주고 집어든, 정치..

나의 이야기 2025.03.26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무죄)

한국역사상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에게 삼세판(대통령)이 오고 있다. (1심 판결문)1심과 다르게 2심은 전부 다 무죄다. 앞으로 검찰의 상고가 있을 것이며, 결국은 (마지막)3심 대법에서 이재명의 운명은 결정된다.남아있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모두 8개 사건서 5개 재판 중 - https://v.daum.net/v/20250326155354434 남아있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는…모두 8개 사건서 5개 재판 중(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가 26일 나온 가운데, 이 대표의 남아있는 '사법리스크'가 관심을 모은다. 일단 현재까지 나온 재판v.daum.net (연합뉴스=발체)내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보다 먼저 예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