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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

우리 조카와 (🍶)한잔해.....~~~...

음식과 술은 죽이 맞아야 한다.고로 사람도 죽이 맞아야 산다.지난 금요일 저녁에 살금살금 집밖으로 나와 불타는 불금을 즐겼다. 술 한잔의 상대는 조카이기 때문에 김여사 모르게 슬금슬금 나와야 하는 말 못 할 사정이 있었다. 강산이는 아직 어린애다. 술주량을 가르치지 마라.김여사의 무서운 경고음이 있었다.그동안 조카는 국토부의 인턴과 교통 전문분야에 몸담은 관계로, 나랑 친해지기는^^ 1년에 고작 5~6번 정도 술자리를 가졌을 뿐인데, 김여사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은 곤혹하다 못해 당혹스럽다. 우리 조카와 단둘이 몰래 먹은 술이 달짝지근하다. 대학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 이제는 전문적인 학술을 위해 대학원에 입학하는 조카의 앞날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정겹게 술잔을 나누는데 뭐가, 잘못됐단 말인가? 조..

나의 이야기 2025.03.14

MBN (아침 &매일경제) 신문을 읽어주는 예쁜 앵커~~

지금 제가 술을 좀 먹었지만 내일도 거래처 납품이 있어 적당한 음주상태로 마감처리하고, 가감 없이 솔직고백을 하고 싶네요인간적으로 당신들을 좋아하는 찐 팬이니까? #손예진&김은미 저를 아는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게 충고를 주는데 제발 나이답게 적당이 해라.^^너 때문에 두 사람을 검색을 했는데, 그녀들의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오글거리더라?이보세요! "-손김"을 보면 볼수록 퀄리티를 (월클) 장정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 그리 잘잘못인가요? ㅎㅎ 나도요, 한동안은 하루에 기본 2~3만 명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어요.나는 나를(주제파악) 잘 알고 있어요. 괜한 헛소리는 안 할 테니, 제발 천부당만부당하는 잔소리는 금물입니다. ㅎㅎ 지금은 나락으로 빠져버린 티스토리를 때문에, 제가 개인글을 ..

나의 이야기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