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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3693

국민의힘 김문수VS한덕수 (아수라&난장판)

#육개미창 #문과수비#과이불개#누란지위 2찍들을 관리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형태를 바라보면, 대충 위에 고사성어가 생각나고 세상에 가장 모지리들이 모여 음정박자 무시하고 관객 없는 바보 같은 합창을 펼치는 것 같다. 안정 속에 성장을 추구하는 보수당, 국민의힘은 과연 공당인지, 정당인지, 사당인지, 수구리당당-숭당당인지, 참으로 권영세와 권성동은 황당과 쇼당/기름장어는 허당/감문순대는 꽈당/이다. 대단히 미안한 권장사항이지만 개판 오 분 전 국민의힘의 집안사정을 파헤쳐보면 뛰어봐야 벼룩이고 언발에 오줌누기다.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대선후보를 내지 말고 이참에 보수세력들을 역사에서 지우고 맘 편히 사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고, 다수의 국민에게 참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거다. 어차피 더불어민주당 이재..

경제부총리~~ 최상목 (탄핵)

술꾼(윤석열)은 제무덤을 파서 떨어지고, 장어(한덕수)는 걔들 눈 밖에 나서 날아가고, 짱구(최상목)는 그냥 화풀이용으로 멀어졌다. 내 평생에 줄탄핵을 남발한 다수당의 의회횡포와 입법독주는 처음 본다. 엔간히 좀 하거라.국민이 보고 있다. 무자비한 의회권력이 천년만년 갈 것 같으냐?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어리석지 않고 영리하다. 무엇보다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강하면 부러진다는 '태강즉절'을 되새김하며 민주적인 정당으로 태어나자. 아무리 대법원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파기환송을 지시했다고 한들, 민주당 주도로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 형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는 것은 돼지가 뒷걸음을 치니 옆에 있는 소가 배꼽 잡고 웃는 격이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산적한 대미 통상(관세..

2025년 노동절 근로자에게 한마디.

비약한 논리지만 5월 1일이면 그냥 쉬시고 혹여 노동절 날에 하루 200% 특근수당이 준다면 외면히지 마시고 챙기세요.^^ 제 공장은 절대로 특근 수당과 세경(월급)의 최고치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북쪽하늘 저편 수원 (기흥) 쪽에 있는 삼성전자를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최고의 연봉을 보장해 주는 초일류 대기업이지 않습니까?저는 세계의 노동절과 근로자날이 무색할 정도로 새벽 5시에 일어나, 거래처에 제품을 내려주고 오후 4시경에 하루일과를 마치니 괜히 어깨가 올라가고 뿌듯한 샘물이 화수분처럼 터지네요.지난 화요일 이어 목요일도 새벽에 일어나 차에 시동을 거니, 그래도 내가 아직은 현역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에 어깨뽕입니다.^^.무엇보다 내 어깨가 두둥실 춤을 추는 것은 작년 사업..

이재명 후보 선거법< 대법판결>

며칠 전에, 우리 민주당 소속 여성동지와 감성포차에서 술잔을 나누는데 그녀가 내게 갑자기 던지는 돌직구다. 오빠! 이번 이재명 대표님의 (선거법위반) 대법상고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아요? 나는 무덤덤한 심정으로 나의 예상과 예측을 자신 있게 내놓았다.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선고를 속전속결로 서두르고 처리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불리한 재판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 이유는 민감한 시기에 대법이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잖아? 어떤 누구라도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다면 "정의구현" 차원에서 쉽게 철퇴를 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상고기각 #파기환송 #파기자판 세 가지 중에 이재명은 유죄취지의 파기환송으로 정치판이 단박에 시끌버끌할 것이며 (대선) 선거판은 요란스럽게 요동칠 개연성이 ..

프란시스코-교황(선종) 가시는 날에~~ 한줄 한평.....

세상을 바꾸려면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도 잘해야 합니다. 당시.... 반기문 UM사무총장은 2번이나 세월호 광화문광장을 쌩까고 지나쳤는데 교황께서는 세월호를 친히 찾아주시고 이념과 진영을 떠나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명언을 남기셨다.우리 사이에 모든 대화가 모든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를 놓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이 상대방에서 적이나 경쟁자가 아닌, 다 받아들이고 품어야 할 형제자매를 볼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처럼 교황은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는 사랑과 용서였다. 가난한 빈자를 보듬고 전쟁의 억제를 바랐고 염세와 극단주의를 배격했다. 프란시스코 교황은 주님 를 만나러 세상을 떠나셨지만 우리에게 남겨준 과제와 숙제는 무궁무진하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

2025년 세종시 (낙화축제)

이 세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향해 움직이느냐, 이다.-괴테-세종으로 놀러 오세요.#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굿곳에 차고 넘칩니다.4/26(토) 2025 세종 낙화축제 ✨세종호수·중앙공원 일원 / 19:20 점화세종시의 하늘을 환상적으로 물들이던 특별한 축제가 돌아옵니다 🤗✅ 일시: 2025. 4. 26.(토) 19:30~(점화 19:20) ※ 낙화 연소시간 약 2시간 예상✅ 장소: 세종호수·중앙공원 일원✅ 내용: 전통문화예술 '낙화' 연출✅ 주최·주관: 세종특별자치시, (사)불교낙화법보존회,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낙화축제는 불교의례와 민속놀이에서 유래한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의 향연을 선사하는 축제입니다.불꽃을 태우며 부정한 기운을 물리치고 안전과 행..

윤석열 대통령 파면~~

#현직에서 전직으로,ㅋㅋㅎㅎ솔직히 나는 6대 2로 탄핵인용이 될 줄 알았는데, 헌재재판관의 전원일치로 8대 0 파면이다. 연합뉴스의 이미지 사진 한 장이 윤통의 운명을 잘 나타내고 있다. 재판관들이 [위에서] [양옆에서] 볼트를 조이듯이 압박을 가했다. 윤통은 곧바로 [밑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민주주의를 거스르고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배신한 윤통의 (불법계엄 선포) 제명(박탈)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앞으로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거든, 윤통을 반면교사로 삼고 절대로 (불법-위법) 죄짓지 마라? 또다시 "국가운영"을 개인의 사유화로 여긴다면 대한민국은 거 잡을 수없는 내전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네게 비로소 봄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의 날~~

삼세판?사필귀정원본>헌재는 인용인가현재는 각하인가 너는 파면이다 나는 복귀이다 8대 06대 2 H W 롱펠로우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도 하다. 비 내리고 바람은 쉬지도 않고 넝쿨은 아직 무너져 가는 벽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붙어 있건만 모진 바람 불 때마다 죽은 잎새 떨어지며 날은 어둡고 쓸쓸도 하다. 내 인생 춥고 어둡고 쓸쓸도 하다. 비 내리고 바람은 쉬지도 않는구나. 나는 아직 무너지는 옛날을 놓지 아니하려고 부둥키건만 질풍 속에서 청춘의 희망은 우수수 떨어지고 나날은 어둡고 쓸쓸도 하다.조용하거라. 슬픈 마음들이여! 한탄일랑 말지어다. 구름 뒤에 태양은 아직 비치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 이러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

4-1 만우절날에....!!

만우절은 쉬는 날이라고 해서 집에서 편히 쉬는데 헌재는 윤통의 탄핵심판 기일을 알린다. TV(속보) 방송을 시청하니 국힘을 지지하는 패널과 대변인들은 아전인수식으로 게거품(예측)을 문다. 선고일이 4월 4일이니까, 4대 4로 윤통은 각하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한단다. 이자들은 입만 열면 조항조의 노래고, 눈만 뜨면 김추자의 노래다.#거짓말#거짓말이야나는 내 혼잣말로 그럼 11시는 무슨 의미냐? 4+4=8 여덟 명의 재판관 중에 한 명과 한 명 빼니 6대 2가 나온다. 그래서 윤석열 탄핵은 (6/2) 인용된다고, 만우절에 진심을 담았다. 윤통은 명명백백한 불법계엄을 선포했고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공포심을 조장했다. 윤석열 정부에게 단죄를 내리지 않고, 통치를 허락한다면, 헌재의 존재 의미와 존재 가치가 없..

대한민국은 민감국가(?)

#깡패국가.. #날강도다..여러 말할 것 없이 미국에 "악보"로 강력히 경고한다.나는 뜸 들이지 않고 (도-미-시)를 눌렀다. 도미시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ㄷㄱㅈㄴㅊㅁㅊㄷㅅㅂㄴㅇ여러분~아이큐(lq) 500 도전해 보세요찬란하고 위대한 오천 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야리꾸리한 국가가 아니라 그야말로 호감국가다. 비천한 잡탕 (인종) 색깔들이 헤쳐 모여 건설된, 비루한(250여 년) 역사의 마국 하고는 비교대상이 안 된다.늙다리 미치광이, 부디 자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