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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3

대한민국은 민감국가(?)

#깡패국가.. #날강도다..여러 말할 것 없이 미국에 "악보"로 강력히 경고한다.나는 뜸 들이지 않고 (도-미-시)를 눌렀다. 도미시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ㄷㄱㅈㄴㅊㅁㅊㄷㅅㅂㄴㅇ여러분~아이큐(lq) 500 도전해 보세요찬란하고 위대한 오천 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야리꾸리한 국가가 아니라 그야말로 호감국가다. 비천한 잡탕 (인종) 색깔들이 헤쳐 모여 건설된, 비루한(250여 년) 역사의 마국 하고는 비교대상이 안 된다.늙다리 미치광이, 부디 자중하시길....!?

헌법재판소~~(탄핵재판).....😎

세월아 네월아~아ㅡ 옛날이여...아주까리 동백꽃이이 사람을 아시나요?판사출신 마은혁 천방지축 마골피#마지노선입니다 #골 때리지 마세요 #피가 마르고 있어요 #너도 나도 지쳤어요 #오는 4월 4일로 해요 #윤석열 대통령 선고일 6대 2-인용으로 갑시다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mbn (아침&매일신문) 화면복사헌법재판관 여러분도 우주의 무게만큼 무거운 짐이 깊어져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계실 것입니다.선고가 늦어지는 사정을 알지 못하는 국민은 불안감과 의구심을 가실 수밖에 없습니다. 한시바삐, 헌재의 재판관님의 현명한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재명-

사랑보다 우정이 필요하다.

지난 화요일 초저녁이 오는 길목이다. 공장에서 퇴근하고 집 앞현관에 서니 불현듯이......!! 한동안 교류가 뜸했던 친한 친구가 생각난다. 지척에 살면서 서로가 몇 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다. 무슨 사달이 나고 원수질 일도 없는데 무소식이었다. 내가 먼저 연락을 취하고 그동안 저간의 사정을 알아보자. 아마도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잊지 말라"는 좋은 글 때문인지 모르겠다. 친구와 나는 반갑게 맞이하며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었고, 내가 먼저 일장연설을 했다. 그 말인즉슨, 너와 나의 만남이 벌써 20여 년이 넘었고 60대 중반을 지나치고 있다. 예전처럼 자주 만나 회포를 풀며, 사는 날보다 죽는 날이 가까운 인생열차를 좀 더 보람 있게 유용하여 나중에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기로 약속하자..

나의 이야기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