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선관위<채용 비리>신통방통하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5. 3. 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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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특혜채용이 불거졌을 때, 설마 반신반의할 정도로 사실을 믿지 않았는데, 사건내역을 접하다 보니, 명실상부한 도둑놈들로 완벽한 범죄집단이다.

예전에 박근혜와 문재인 정부시절에 "아빠찬스"라는 명목아래, 아들딸/며느리/사위/친인척/...

심지어 내연녀까지 불법 채용으로 사회에 큰 무리와 파장이 일어났었다.

그때 나는 개인 블로그에 강한 어조로 부정특혜와 채용비리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반사회적인 "묻지 마" 범죄와 다름없다고 일갈했다.

젠틀맨 조국의 <법무부장관>딸이 입시비리로 얼룩졌을 때는 이것은 비윤리적인 추태이며 비도덕적인 작태다.  

정파를 떠나, 술푼세상은 조국혁신당의 지지자들에게 조국가족의 무차별 도륙을 말하기 전에 한 뼘의 인격과 양심을 가져달라고 질타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법치를 말한다면, 죽어도 없는 죄를 있는 죄로 뒤집어쓰고, 끝까지 주홍글씨로 영원히 박제하는 '불공정한 세상 아니다,라는 거다

그래서 조국께서 2년 실형을 받고 지금 감옥에서 사색해야 할 이유는, 변명할 여지가 없으며 억울한 측면은 하나도 없다.

요즘 들어 별 의미와 존재가치가 없는 헌법재판소의 말을 빌리면, 중앙선거위는 헌법기관으로서 독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직무감찰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유독 선관위에 대한 아부성이 가미된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가?

거두절미하고 헌재의 세력들은,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감사원의 조직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에 대한 감찰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현재는 "국회와 법원은 감시대상이 아니다"며 에로틱한 스토킹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선관위의 비리는 국회법을 좋아하는 국회의 법사위원장, 정청래의 발아래 <통제권>에 두면 되지 않겠는가?  

고위직의 공작자와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엄중히 경고한다.

당신들이 외눈팔이로 들여다보는 평범한 취준생의 삶과 죽음의 절망적인 기로를 아는가?

지옥문보다, 더 어려운 취업문 앞에 고위직 자녀들 <특혜채용>에게 밀려, 일반 응시자가 탈락한다면, 그 어떠한 병적증상이 일어나겠는가?

그들은 감당 없는 실의와 좌절과 처절한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혀 극단적인 인생의 <자살> 말로를 보여준 사례가 허다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몸담은 고위공직자들 중에는 자기 자식을 위해 중대한 위법과 불법을 스스럼없이 즐겼고 기망했다.

내가 꾸며낸 웃픈 이야기다.

선거 마당놀이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가 그냥 1등으로 취직시켜 준다고 해서 선거 앞마당에서 자신 있게, 두 발로(🐕 )처럼 똑바로(👩‍🦯)"선거"뿐이다.

중앙선거위원회가 선거스럽게 유난했지만 부정과 사기는 분명했다.

우리가 지향하는 돈은 돈으로 빽은 빽으로 말이다.^^

신의 직장을 부르는 선관위는 그들만을 위한 자녀의 스펙을 날조하고 학력을 위조하는 가족의 사기 <범죄>현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선관위는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면 천태만상과 기상천외한 영불 변한 개 XX들이다.  

공정과 상식을 아는 대한민국의 여론이 있다면 당장 선관위를 없애야 함이다.

게다가 국민들께서는 스스로 참정권을 반납하자.

오죽하면 선관위는 의심받을 행동을 노골적으로 했기에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가 사회중심축에 서서 회자되고 있지 않을까?  

나는 <헤게모니> 법과 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상식과 공정을 내 가훈처럼 여기고 있다.

법/원칙/상식/ 공정/ 이것을 무시한 윤석열의 민낯을 안다면, 선거 위의 두목(오야붕)은 목을 매도 경천동지할 일이 아니다.

몇 년 전, 조치원<원룸> 방에 세 들어 사는 건대출신 사내가 보통회사의 취직에 목매였지만, 그것마저 좌절되어 순서 없이 저세상으로 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너희 놈들이
#열정페이다.

필히, 다시 한번 경고하지만, 선관위는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 <부처> 기관들은 자녀의 불법취업과 부정특혜는 사회의 괴물이고 악의 축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게다가 지은 죄만큼은 돼 돌아간다는 세상이치를 잊지 마라.

C8

공명정대는 개나 줘라...!!

ㅋㅋ



[단독] 중앙 간부부터 지역 직원까지… 선관위, ‘부패 원팀’이었다 - https://v.daum.net/v/202503040500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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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앙 간부부터 지역 직원까지… 선관위, ‘부패 원팀’이었다

감사원이 적발한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친인척 채용 비리는 모두 지연(地緣)과 근무연(함께 근무한 인연)을 악용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연고지 지역 선관위 근무 때 형성된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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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안다면, 검찰은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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