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은 쉬는 날이라고 해서 집에서 편히 쉬는데 헌재는 윤통의 탄핵심판 기일을 알린다. TV(속보) 방송을 시청하니 국힘을 지지하는 패널과 대변인들은 아전인수식으로 게거품(예측)을 문다. 선고일이 4월 4일이니까, 4대 4로 윤통은 각하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한단다. 이자들은 입만 열면 조항조의 노래고, 눈만 뜨면 김추자의 노래다.#거짓말#거짓말이야나는 내 혼잣말로 그럼 11시는 무슨 의미냐? 4+4=8 여덟 명의 재판관 중에 한 명과 한 명 빼니 6대 2가 나온다. 그래서 윤석열 탄핵은 (6/2) 인용된다고, 만우절에 진심을 담았다. 윤통은 명명백백한 불법계엄을 선포했고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공포심을 조장했다. 윤석열 정부에게 단죄를 내리지 않고, 통치를 허락한다면, 헌재의 존재 의미와 존재 가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