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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뭔지 모르겠다.
당최 부모로서 말이다.
큰일을 벌려놨으니
마무리는 해야겠고,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새벽 1시 넘어서 까지..
이것은 좀 아니잖는가?
옆지기가 딱해 보인다!
단 한 푼이라도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우리 부부와 아들 셋이서 청승을 떨고 있다.
대충 인테리어 비용 포함, 공사비용은 육천만 원은 뛰어넘고 있다. 금액에 끝이 안 보인다.
설 명절 연휴기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밤늦게 작업 중~아들아! 순전히 엄마 아빠가 선물해주는 거다. 맛으로 승부해서 돈 좀 만지거든 속히 빚은 갚아라^^ 다달이 월세는 꼬박 내고...
세상은 공짜가 없다.
부자지간 일수록^^
청주 1호점 이어서
세종 2호점 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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