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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김여사~왈!
우리 살면서 안 되는 것 없이? 불가능도 가능케 만들었잖아!
적벽돌 타일 약 3.000여개 붙인다. 그리고 벽면에 매직을 예쁘게 칠한다.
명령이다.
실시한다.
설 명절부터 아들과 셋이서(벽돌)작업 공사를 시작하여 방금 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유년시절 머슴살이는 해봤어도 공사판은 전전하지 않해거든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벽돌 쌓기를 배웠고 매직 넣기를 시도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근데 왜! 김여사께서 고집이 셀까요?
최 씨와 강 씨가 고집에 "대가"인 줄 알았거든요.(웃음)
옆지기가 또 한마디 하네요.
올여름에는 옥상(코팅)방수처리를 우리 셋이서 한다.
어디 도망가지 말고~~
꼭 명심해..
아~ 김여사~
#김씨......^^

청주에서 새벽 2시까지 가게 일하고 아침에 집에서 계속 공사 강행~~ 사는 게 뭔지! 아들 녀석이 짠하고 안타깝다.

공사비를 아끼려고 오늘도 셋이서 고군분투한다.

굳이 화장실까지 적벽돌로 하냐? 아빠! 남-여 화장실이 예쁘고 깨끗해야 해~

위에 천장까지 무흑으로 색칠했으니 대단한 우리 가족이다.
기특하다.
대견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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