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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내키는 대로 살지 말자.
기분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신실하지도 않고 위험하다.
기분에 좌우되는 삶보다는
기분을 좌우하는 인생을 살자
1년 365일 중에 300일을 술로 사니
내 몸이 망가지고 후회의 연속이다.
내 감정을 앞세우는 일은 하지 않겠다.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폭음^^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우리 집 앞~ 쌈밥집~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와인 잘 먹었습니다.
윤안나 대표님
내 주변에 소나무처럼 굳은 심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일관성 있게 처신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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