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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오늘은 참으로 멋진 동생을 만나서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 저희 집으로 초대했네요..
일부러
함부로
그동안 제집을 공개하지 않았지요.
왜냐면 처음과 끝달리, 다른 사람이 많았거든요.^^
<차>작가님이 우리집 건물의 구조를 낱낱이 살펴보며
이토록 기분 좋은 장면들이 얼굴에 나타났다고 봐야죠.
진심으로.ㅡ
아마도 4차는 우리집에서 술잔을 비웠고,
친히 덕담 차원에서 쉽게 말을 이어가지
않았나 싶지 않네요.ㅋㅋ
아우님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쌤은 너무 멋지고 반했다구요.
그랬어?
나는 이 자리에 도망가지 않고 머물었어요.^^
함축적인 말을 던진 차현진 작가의 진심된
말에 제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절대로 제집을 틈틈히 <구석구석>공개하지 않는데요.
차 작가~~^왈~~
"쌤"....(*?)
그만큼 자신 있으면 "자랑하고 책임을"
지라는 메시지 겠죠.....(웃음)
우리 그렇게 삽시다.
거짓없이 진실하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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