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motel> 天國 <church> 天國 인지적 부조화인가? 필연적 자연현상인가 모텔이 많을까! 교회가 많을까! 안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게다....................// 나의 이야기 2012.07.25
참교육....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딸애가 내게 물어왔다 아빠!! 국회의원 숫자가 몇 명이야?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ㅡ 270명.. 도저히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 (300명).......? 그건 왜 물어!! 그냥~ 대학생이 그것도 몰라 아빠!! 국회의원 엄청 많네 딸아ㅡ 미안하다 벌써 한명은 <당선무효형> .. 나의 이야기 2012.07.24
sbs...<기쁘지 아니한가?> 나두 끼워줘 나도 참가 하고 싶어 나는 엄연한 컷오프 통과자<通過子>야? 지지율 30%대로 올려봐 족탈불급<足脫不及>도 안 되잖아 엄연히 칼자루는 방송국에서 잡고 있어 여당 1명 야당 1명 무소속 1명 얼마나 산뜻하고 공정하고 화끈하잖아~~ 後發대선 주자들... 열 받아서 숨넘어.. 나의 이야기 2012.07.23
2012년 7월 22일 오전 06:18 ㅡ놀러가자 20분후면 출발이다 무주구천동에서 레프팅하기위해서~~ 근데 가는날이 장날인 것 같다 어젯밤부터 끝임없이 비가 내린다 내 생에 처음 타보는 레프팅인데 무주공산인가? 무주~~ 세종시를 합축적으로 표현한다면 세종대왕같은 사람이 없다 세종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연기군을 짓밞고 갈.. 나의 이야기 2012.07.22
채널A,,, 이언경 앵커 <세상만사> 세:상을 반쯤<지천명>살다보니 상:대하기 싫은 사람도 꽤 많고 만:나면 만날수록 매우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면춘풍<四面春風>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 모로 보나 봄바람 같다 누구에게나 늘 좋은 얼굴로 대하는 사람이다 어제 낮 모처럼 만에 이언경 앵커.. 나의 이야기 2012.07.21
대선 (100% 리얼) 어젯밤 술잔을 놓고 일배일배 부일배한 관계로 하루 종일 속이 안좋았습니다 오늘은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조금 전에 공장 문을 닫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치원 모 서점을 향하다가, 예감이 이상해서 전화로 물었습니다 저기요, 안철수의 생각 <에세이> 책 나왔어요? 단골 .. 나의 이야기 2012.07.19
교통 <신호> 체제... 발체: 세종신문 조치원 군민회관 앞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다 뭐든,아니함보다 못한다는 것이다 기존에 잘되어 있는 신호 시스템을 무슨 연유로 뜯었다 고쳤다 내 머리 위에 턱 고정 시켜났는지 알다가 모르겠다 기사ㅡ 내용처럼 운전자들은 새로운 신호등 조작으로 인해 여간 당황.. 나의 이야기 2012.07.19
화룡점정...(2) 오늘 오전 am 10시 郭 기사는 경기도 일죽 근처<完全>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김재철氏 mbc 문화방송 뉴스를 듣고 있는데 열두시 정오에 북한에서 중대 발표가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시방 일인가? 반신반의<半信半疑>.. 궁금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 나의 이야기 2012.07.18
헤게모니<저작권>ㅎㅎ 진정한 삶이란? 내 신변<身邊>을 잘 챙기며 내 주변<周邊>을 잘 보살피는 것이다 신 주 <神主>모시듯……. <헤게모니> 나의 이야기 2012.07.17
사는 이야기... 한달 전 어느 날이었다 아내는 며칠 후 혼자 여행을 가야할 일이 생겼다며 내게 서류 한통을 내밀었다 당신 싸인이 필요해 오래 걸려 ㅡ 여행.... 우리는 누구먼저라 할 것 없이 동시에 서로의 걱정을 묻고 있었다 아내의 여행길은 그 어떤 여행과는 확연히 다르고 여간 고통이 뒤따른다는.. 나의 이야기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