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sbs...<기쁘지 아니한가?>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7. 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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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끼워줘

나도 참가 하고 싶어

나는 엄연한 컷오프 통과자<通過子>야?

 

지지율 30%대로 올려봐

족탈불급<足脫不及>도 안 되잖아

엄연히 칼자루는 방송국에서 잡고 있어

 

여당 1명

야당 1명

무소속 1명

얼마나 산뜻하고 공정하고 화끈하잖아~~

 

後發대선 주자들... 열 받아서 숨넘어갈 지경이란다

 

언제부터 <sbs>는 무소속사람을 눈물 나게 챙기고 감싸고 사랑으로 보살폈나?

역시 사람은 잘되고 봐야 돼!!

 

많이 변했어~~ sbs방송국

 

<s>순수하고

<b>분명하고

<s>상식과 상생이 통<通>하다

 

<S>서 <B>비 <S>스ㅡ 개념<槪念>이 뛰어나다

정말 (힐링)……. 마음이 치유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방송국이다

 

우리나라에는 <boring> (?).....해야 할 방송국들도 꽤 많지 아니한가?

 

安 선생

오늘밤 11시 15분.......//

 

 

ps:워낙 내가 기름쟁이ㅡ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표현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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