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밴드모임에 출석하니, 음악의 마법사로 통하는 조영남의 베스트 노래(5)가 나를 뭉클하게 만든다노래가 플레이될 때마다, 갑자기 내가 센티멘탈해지고 슬퍼지는 까닭에 어느새 내 고향 장흥 바닷가의 풍경을 찾아 텅 빈 가슴을 움켜쥔다.이처럼 어릴 적, 옛 생각이 그립고 사무치니 어제 이어 오늘도 바깥구경은커녕 양파와 단둘이 방구석 지킴이를 자처하는 것 같다.장흥군 수문바닷가내가 태어난 전라남도 장흥을 다녀오고 싶다. 푸른 물결 바닷가에 앉아 불러보는 그미는?율포해수욕장에서~~~..보성군 율포바다여? 바다여!!언젠가 나와 마누라는 대중가요의 "진짜 가황은 누구냐"라고 입씨름을 한 적이 있다.옆기기는 조용남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고, 나는 조용필 노래에 절대적인 믿음을 보냈다. 조용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