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10106103408148 [단독]"정인이 학대 뭉개" 세 차례 신고 놓친 양천서장 고발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세 차례 받고도 정인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경찰의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재수사를 촉구하며 징계 대상에서 제외된 양천경찰서장을 고발했다. ━ “양천서, news.v.daum.net (기사 인용/중앙일보) 이처럼, 예쁜 아이를 어떻게 죽일 수 있어. 정인아! 정말 미안해 짐승만도 못한 것들, 교수형이 어렵다면 하늘은 천벌 내려야.. ps 제발 능력 없으면 애 낳지 마라! 지금 위탁모 전부 전수조사해? 천인공노한 입양모의 사건-일지를 보면서 한편 도저히 이해 못하는 경찰의 행동거지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못했다. 한 번도 아닌 두 번도 아닌 세 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