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경(앵커)
오늘오후3~5시 mbn뉴스를 보면서 새해 들어 눈물이 날만큼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습니다 허경영 총재 때문에.... 그분의 화려한 이력과 허풍을 잘 알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렇게 상상의 말을 재미있게 할 수가 있나요 초반부터 앵커 두분을 향해 독설을 날리더군요 나 하고는 마인드 자체가 틀리다 퀼리티가 부족하다 안 원장 평가는 철수는 철수할 수 밖에 없다 문제인 박근혜 대표는 흘러간 배다 강용석의원의 IQ는 100이하다 ㅡ 고소, 인생이다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나머지 정치인들은 신뢰가 없다 아직 그는 사면이 안되었는데 본인 지지도가 약 33%이다 나는 대통령이다 허경영씨의 좌충우돌 奇行을 보고 김형오 앵커께서는 너무 웃는 나머지 진행을 잘 못하시더군요 정말로 웃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언경 앵커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