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 빤스^^ 어제도 오시더니 오늘도 오섰군요 내일도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 일반시민 어제도 외상이더니 오늘도 외상이더군요 내일도 또 외상..충북도청 공무원!! 3000원4000원짜리 밥 한끼를 먹고 밥 먹듯이 외상을 했다 더욱히 가족 친지들까지 데리고 와서 술먹고 밥먹고 외상을 술 .. 나의 이야기 2011.12.07
여당 의원님께 드리는 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한나라당 윗선 연류설..... 한시도 바람 잘날없는 한나라당의 내분과 자폭 수준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딴나라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쪽수(숫자)가 너무 많아서 이참에 정리정돈을 할겸 스스로 사이버 테러를 자행했습니까? 어쩌다가 이지경까.. 나의 이야기 2011.12.07
부자로 사세요 국회의원 3명중 1명 강남3구에 부동산 어쩌라구 지극히 뻔하고 당연한 일 아닌가? 대한민국 강남사람들은 특혜받은 상위1% 자치구가 아닙니까 강남부자들은 불로장생과 장수무명의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게 아닐까요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들은 빨리 죽고 부자는 오래 산다는 거죠 .. 나의 이야기 2011.12.02
지천명ㅡ "베이비부머" 먹는 거 입는 거 내집마련 이제는,,,,, 내몸관리 (?) 참! 다행이다........ 인생은 生老炳死 라는 사실이...... 나의 이야기 2011.11.29
LOVe storv ... 빨간불 남자는 차를 멈춥니다 신호등은 깜박깜박 춤을 춥니다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이 시작됩니다 30초 29초.... 20초.... 길을 건너는 한 무리 사람들 속에 추억의 여인 그녀가 보입니다 올해 들어 몇 번째 보는 그녀의 얼굴입니다 그녀는 어김없이 다정하게 중학생의 딸에의 손을 잡고 조잘거리며 재잘거리면서 어느 남자 앞을 스쳐 지나갑니다 남자는 이 광경이 익숙한 것처럼 애써 태연한 척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손은 어느새 모르게 자동차의 클락숀에 가 있습니다 빵 ㅡ빵 누를까 말까? 이 남자가 그녀를 알게 된 것은 20년 전 일입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노랫말 가사처럼 톡 하면 터질 것만 같은... 봉선화 연정였습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눈부시게 빛난 얼굴이었죠 남자 눈에 비치는 그녀는 실제로 향기 나는 장미.. 나의 이야기 2011.11.26
조국아...!! 어제와 오늘을 걸쳐 간간히 초겨울 빗줄기가 내립니다 작금의 현실을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을쓰년 스럽니다 한미 FTA 최루탄속에 與黨날치기 처리... 연평도발 1주년 서정우 문광욱 병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간인, 억울한 죽음... 상반되고 대비되는 사건들이지만 결코 잊지는 .. 나의 이야기 2011.11.24
정치가...... 슬프다 떠나는 자 머무는 자 15대 대통령 후보 충청남북도 盟主 DJ대통령 당선 일등 공신 이분들은 누구일까 소신과 원칙의 소유자 이회창 총재 열정과 패기의 불사조 이인제 국회의원 이들의 정치에 이력과 흔적들은 양 김씨(YS*DJ)못지않게 드라마틱 하다 15대 대통령선거 결과를 .. 나의 이야기 2011.11.21
코메디 한편!! ox문제 이내용은 범죄일까? 꼼수일까? 집권여당 수뇌부와 친해져 공천받아 여당 텃밭에서 출마하면 된다 출마할때에는 공탁금 2억원을 들고 선관위 찾아가면 된다 선거 공약을 할때 그지역에 다리를 놓아 준다 지하철역을 개통 해준다 평소에 안가던 시장 돌아 다니면서 할머니와.. 나의 이야기 2011.11.20
검사 그만 뒀습니다 ㅡ책을 읽고 검사 그만뒀습니다 아니 왜 검사직을 그만 둬 그것도 검찰조직에 꽃이라 불리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재직중에 말이다 책 광고를 통해 사직결심을 대충 알았지만 막상 내손에서 책을 읽고나니 모든 궁금중이 해소 되는것 같았다 책의 저자 오원근 변호사는 말한다 먼저 正義에 .. 나의 이야기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