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 공생(한국-정당)

민주당+오불관언

국민의힘×우이독경

국민의당÷고장난명

정의당=중과부적

우리 정당정치는 기본적인 법과 원칙이 없으니, 변화와 쇄신은 기대하기 어렵고 상생과 협치는 꿈도 못 꾼다.

오직 네 탓과 남 탓의 이중잣대와 내로남불에 사로 잡혀, 민심과는 동떨어진 한심한 갈지자 행보룰 보여 준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오르락 내리락) 그때뿐인 (냄비근성) 성격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오직 그들만을 위한 밥그릇 싸움과 자리보존에 쌍심지를 켜고 있다.

(중략)

우매하고 순진한 유권자는 좋은 정치인과 나쁜 정치인을 구분하지 못해! 위기의 순간마다, 사탕발림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면 (SGSS)국회의원도 지지하고 본인의 한 표를 준다니까?

히틀러의 심복 괴벨스 말처럼 거짓말을 자주하고 선동하면 종국에 가서는 거짓도 진실로 믿게 된다는 거야? 정치는 어려운 게 아니라, 아주 단순하고 쉽다고!

김영삼과 박준규, 김종필은 여의도 정치(9선)36년을 해쳐먹은 이유가 여기에 있어! 국회위원의 동일지역구 3선 출마 제한은 국민여론을 떠보는 입바른(미사여구) 소리에 불과해~

(술푼세상 생각)

이처럼 썩은 마인드를 가지고 국민들을 달래고 얼래는 정치인에게는 신속히 정치 재해의 현행범으로 법적 처리를 해야 한다.

산업체와 마찬가지로 중대재해처벌법을 국회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면밀히 따지면 국회의사당은 대기업급 사업체다.

민나 도로보데스 1호는 누구가 될까?

초성으로~

(ㄷㅅㅇ 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