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목장 치즈」 김혜경 대표께서 5여년 동안 몸담았던 이곳을 이직하고 세종 사회복지 원장님으로 둥지를 틀었다. 떠남을 알았을까? 지인들을 초대하여 직접 치즈를 만들게 해 주었고 다정다감하게 뒤풀이도 해주었다. 「천사 같은 분이다」 새로운 직장에서 믿음/소망/사랑/ 이루시고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았고 수고하셨어요. 김혜경 선생님 다시 이런 날이 올까? 나에게 없을 것이다! 감쌤은 그동안 나에게 바리바리 우유와 치즈를 마음껏 싸주셨다. 아 그런데 고마움을 모르고~~ 막무가내 시건방을 떤 것 같다? 죄송스럽고 후회의 연속이다. 모두 안녕~~~@ 「리더와 경영어록 」 유능한 리더는 사랑받고 칭찬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