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대들과 흔적을 남기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습니까?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데 가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다정다감하고 화기애애하게 산 거지요.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러분은 나의 소중하고 애틋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따뜻하고 고마운 후배 두 사람~~ 1.2.3 차 행복해지시길 건강해지시길 편안해지시길 항상 어딜가시든 보호받으시길 자신의 존귀함을 잊지 않으시길 얼굴에 미소가 뜨듯 마음에도 둥그런 미소가 떠오르시길. 절망과 혼돈의 순간에도 침착함에서 나오는 지혜의 빛을 만나시길~~ 세종시 시의원에 당선된 김현옥과 이현정을 위한 축하파티 현장** 김민정- 유나이트제약/ 남재우- 세종엔젤스 야구/ 김혜경-사회복지 원장/ 술푼세상-영광소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