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알 모임. 여성 동지. 오봉아가자. 세종참여연대. 민주당 당원. 우리 그만큼만 거리를 두며 즐겁게 지내보자. 나는 너희들을 보면 기쁘고 행복해! 당신들이 말하지 않아도 그대들의 선한 눈빛과 진심이 담긴 마음을 읽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이만큼의 사랑의 하트를 보내고 있나 봐? ♥♥♥♥♥ 세븐에서 봉알들과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인사불성~~ 여성 동지와 카페에서 칵테일 침산동 =구찌뽕 삼계탕집 민정 생일 축하해 ㅡ 세븐스트리에서 나성동 타코15에서 (일부러 격려차 방문) 타코15와 세븐스트리트는 같은 맛~ 나성동 꼼장어 욱일 포차 세븐스트리트 그대 들이여^^ 거꾸로 읽어봐 「아 좋다 좋아 」 「다 같은 것은 같다」 「다 이쁜이 쁜이다」 「 다 가져 가다」 「다 좋은 것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