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도 「공-과-사」 분명히 계시지만, 동시대를 같이 살면서. 이처럼 멋진 지도자는 처음 봤습니다. 저는 평택시 대추리 사위였지만요. 아! 노짱♥보고 싶네요..... ★★★★★ https://youtu.be/gbS0 NrVfIyQ 노짱에 대해 제법 많은 글을 썼지만 단 한 번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대추리 전쟁을 경험한 저로서 굉장히 의외죠. 사람을 존중한 대통령. 화합과 통합의 대통령. 과보다 공이 더 많은 지도자. 어진과 선진정치를 원했던 지도자 ps 숨어우는 바람소리로 노짱을 그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