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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불어민주당<권리당원>이다.

어느 날에 세종 고운동 복컴에서 강준현&장경태 국회의원님과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과전불납리_이하부정관제가 44년째 세종시에 살지만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어록처럼 말씀드렸습니다.자두나무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마라. #한방에 훅 간다.남들은 제가 연청부터 현재 더민주당 당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유독 당신이 좋아하는 민주당에게 거침없이 "비판하고 심지어 비난하느냐"라고 하지만, 이때껏 살면서 이승만의 부역자 들과 비교할 때, 뭘 그리, 나은 점과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절대로 양비론과 양시론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뛰어 오른 인간들과 비교하겠습니다. 갑자기 사회전반에 걸쳐 정치적인"졸부근성"들이 다가왔던 거죠. 노무현 도시라고 깃발만 꽂으면 다 된..

더민주당 강선우_ 한준호 의원

두 분을 보면 그냥 좋아?착하고 선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그래서 나는 우리 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의 추천에 있어 강과 한에게 한 표를 드렸습니다. 봉도사도 맘에 들었지만 이런 난국에 명팔이가 뭡니까? 물론 민주당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과 융통성을 가진 믿음직하고 줏대 있는 정치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video.kakao.com/s/447735327 “저한테 미친 여자... 기억하세요?” #복지위 - 오늘의 숏 beta video.kakao.com 자근자근한 말투로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는 강선우 국회의원을 보며 반해버렸어요. 마지막 강의원께서 옅은 미소를 짓고 끝내 웃고 마는 모습을 보면서, 의사협회장인 임현택 벌레 씹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였어요.임 씨가 헌법에 보장된 ..

세종합창하는 동지들과 함께~ <소맥파티>

😍💙🌈 어젯밤 조치원 바닥에 세찬 비가 내리치네요.엊그제 제가 서울에서 술병을 넘어 뜨렸지만, 지금 기분이 좋은 거예요.세상은 나만의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제가 술을 좋아하니, (?) 특정인... 당신요!제발(?) 술 좀 사주세요.^^단 한 번도 음주가무에 불러주지 않으면서 잔소리는 원탑입니다.(웃음)내가 술을 먹든, 뭔 짓을 하든 제발 신경 좀 꺼주세요. 술에 골로 가도, 내 장례식에 절대 초대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차피 마지막 인생은 나 홀로 혼자 가는 겁니다. 지금도 세종합창하는 후배들.이곳에서 내가 실컷 대접해 드림여기에선 장훈후배가 나 모르게 계산하고^^내가 밖을 나가고 들어오면 나를 무진장 기다리는 우리 양파? 양파야.... 미안해...하여 집사람에게 저녁 7시쯤에 술먹으러 나간다.오늘 ..

나의 이야기 2024.08.13

성신여대<법학과>김봉수 교수님과 함께...

#2024 8.10 #1박 2일 #서울 나드리 #만나러 갑니다. #김봉수 교수님 성신여대 김봉수 법학부 교수 - https://k800012.tistory.com/m/6909 성신여대 김봉수 법학부 교수인생의 후반부를 달리는 내가 이성과 동성을 떠나 가장 기억이 남고 감동 어린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매우 수줍음을 타고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마도 열손가k800012.tistory.com강남 잠실은 참 오래간만에 왔다.이 집 시래기 음식에 반했다.극진히 환대해 주신 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롯데타워를 가다니... 서울 야경 죽여준다.김봉수 교수님께서 정치를 하셨으면 참 좋겠다. 논리 정연하고 박학다식하다. 거기에 인성과 성품이 빛이 나니, 나랏일에 적합하다.세종의 명물 후..

나의 이야기 2024.08.11

지금 내게 고마운 사람들이 필요하다~~

#책 속의 한 줄# 미련을 버리세요.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만나고 심심할 때만 간간이 연락하는 그런 관계를 이어가 봤자, 나한테 남은 건 상처뿐이니까. 그래서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 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애써, 매달리지 말고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편해질 수 있다. -김토끼- 김토기의 멋진 글에 절대 공감하며 여기에 한 줄 평을 남긴다. 정녕 아쉽고 미련이 남더라도 계산적인 사람은 만나지 말자! ..ㅡㅡㅡ..여기를 일주일에 세 번을 방문하다니^^일주일 내내 술병을 달고 다님^^술을 자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당위원장 선거 때문에 여럿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의리 있는 후배와 함께~~ ..

한국 배드민턴 (영웅) 안세영 선수

한국말은 끝까지 자세히 들어봐야 한다. 배드민턴 협회와 안세영의 진실공방을 말이다. https://video.kakao.com/s/448662277 안세영이 폭로한 배드민턴협회 비리, 까도 까도 나온다 - 오늘의 숏 beta video.kakao.com지금 힘든 것 지나가는 구름이다. 인생의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잠시 지나가는 구름이다. 기죽지 말고 힘내시기를~~ '金 선배' 방수현 "안세영, 약간 실망… 혼자 일궈낸 거 아냐"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792237?kakao_from=mainnews '金 선배' 방수현 "안세영, 약간 실망…혼자 일궈낸 거 아냐"'金 선배' 방수현 "안세영, 약간 실망…혼자 일궈낸 거 아냐", "安, 협회 지원에 지금까지..

나의 이야기 2024.08.08

양궁-대표선수 김우진<월드클래스>

#명불허전 #슈퍼스타 #올림픽 신궁 #금메달 5관 왕 땀과 노력과 끈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에 상응한 영광과 보답을 해주는 게 세상이치다. 양궁선수들의 극기훈련은 정평이 날 만큼 살벌하고 혹독하다. 김우진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 일성으로 소감을 힘주어 말했다. 메달을 땄다고젖어있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 그러면서, 이 개인전 금메달은 나 혼자 딴 게 아니다. 협회/임원/감독/코치/동료/에게 공을 돌리며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역시 누구와는 확연히 다르게 인성과 성품마저 '월클'답다. 오래도록 대표선수로 남아 대한민국 태극기를 가슴깊이 담아두시기를.... 김우진 님~ 진정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화면복사/ MBC우리나라 사람들은 찌르고 쏘고 뚫리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무조건 밀어 ..

나의 이야기 2024.08.08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적극지지>

#강하다 #준하다 #현자다오늘도 제가 청명하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은 뭘까요?#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후보를 각자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아닙니까? 저는 살면서 강준현 씨를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고 이강진 씨도 관심 있게 지켜봤어요. 왜 저 한테, 의심의 눈초리와 심각한 시비를 개인 카톡에 걸어요. 제발요, 하지 마세요. 강준현을 지지해요. 진심으로 세종시당위원장은 강준현입니다. 제가 이 발언에 틀리면 이곳에 떠나 보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팬덤정치를 보면 지겹네요 내로남불/ 저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 다만 강준현 의원님께서 첫 국회에 등극 하실 때, 초심을 많이 강조하셨는데요. 진짜, 당신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초심 #본심 제가 몇 주 전에 김민기(SBS) 아침이슬에서 인터뷰했듯이..

조치원 돌쇠삼겹살<배달음식>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 둘째 손자 귀여워^^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조치원 침산동에 있는 세븐스트리트(멕시코음식)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타코음식에만 집중해도 되는데, 아들은 또 하나의 음식사업체를 등록하고 또다시 패기와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 중이다. 상표명은 음식배달전문점이다. 세븐스트리트 가게 안에서는 단 한 개를 팔거나, 먹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짜여 있다. 아들에게 굳이 배달음식전문점을 왜 하느냐고 물어보니, 배달음식의 수익배분은 정식직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타코요식업이 안정되면 상하관계를 떠나, 수평적인 마인드로 서로 간의 베풂을 나누는 게 소원이었어요. 집단지성과 공감능력이 있는 아들을 보며 ..

나의 이야기 2024.08.06

조치원<침산동> 행복동 고기집에서..

술을 먹든지 밥을 먹든지 뭐를 먹든 간에 맛있게 먹고 소화하면 남는 장사다. 평소 좋아하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얼마 전에 오픈한 행복동 고깃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마솥 더위에는 이열치열이 최고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최애음식으로 통하는 삼겹살과 치킨을 앞에 두고, 도낏자루 썩은 줄 모르듯이, 세상이야기를 쏟아내며 서로가 술잔을 주고받았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파리올림픽 경기에는 관심이 없나 보다. 우리나라의 민생경제와 장바구니 물가 폭등에 걱정과 한숨들이 술집 구석구석에 퍼진다. 그러면서 정치하는 X들을 심히 원망과 질타하며 싸잡아 원색적으로 비난일색이다. 불경기와 고물가 속에 고통받는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여야는 특검법과 거부권으로, 나라의 꼬락서니가 개판 오 분 전이라며, 국회해산을 주..

나의 이야기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