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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선우 의원은 차근차근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지만, 때론 잘근잘근 씹어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못된 송아지가 엉덩이에 뿔나지 않도록 말이다.?
조중동도 '손절친' 김건희 정권입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여사의 이런 처신에 스트레스받아야 하나. 대통령실이 2류, 3류들에게 농락당한 장면을 목격하면서 구정물을 함께 뒤집어쓴 느낌이다"
- 조선일보 사설 중
"조심성 결여, 미숙함, 오만함이 결합한 결과다. 방 안의 코끼리처럼 모르는 척하고 있다가 결국 명태균, 김대남 사태를 맞았다. 대통령이 계속해서 공정의 배교자라는 이미지를 얻어서는 보수 정권 재창출, 꿈도 꾸지 마시라"
- 중앙일보 사설 중
“윤 대통령은 냉정해지기 바란다. 도이치모터스 사건만이라도 철저히 수사받게 하는 것이 오히려 김 여사를 구하는 길일 수 있다. 대통령은 패밀리 비즈니스가 아니어야 한다”
- 동아일보 사설 중
선명성과 전투력을 갖춘 강의원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면서, 가부간에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와 무책임을 적나라하게 파해쳐 볼 참이다.
윤통의 <옆지기> 김여사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기 때문이다.
김여사의 기괴하고 기묘한 행동을 당장 멈추게 해야 한다.
내 입에서 귀태정권이라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말이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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