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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휴 동안 연합뉴스를 가끔 보고 간혹 인터넷 온라인 뉴스를 집중했지만, 윤통께서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했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없다.

연합뉴스 24 보도.ㅡ.

가짜일까?
진짜일까!

그대들이여
엔간히 해라..

거짓과 날조와 선동정치를 말이다.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이념논쟁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짜뉴스에 부화뇌동이 되어 견강부회하는 세력들을 볼 때면 정말 한심스럽고 딱하다.

우리 국민들 중에 한반도의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호시탐탐 남한에 대해 적화야욕을 꿈꾸는 정신 나간 북한 정권을 그대로 볼 수만 없다.

개과선천 없이 <도발과 전쟁> 괴물로 변해 버린 김정은은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상이다.

언제까지 세습과 독재에 물든 북한군부를 방치하고 방어논리와 저자세로 일관할 텐가?  

우리의 주적은 <적대국가> 북한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오물쓰레기 <북한체제>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추격하여 몽땅 소각시켜야 한다.

"충분히 큰 거짓말을 하고 충분이 자주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은 믿어질 것이라는" 히틀러 명언을 대한민국의 온 국민은 심오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안보와 국방은 진영논리와 좌우싸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