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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술푼세상
즈그시
살며시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있었다.
아뿔사
맙소사
단잠에서 보였던 꿈이었다.

붉은 상사화~
사진제공-세종
두발로팀 이윤순 님

우리는 상사화 꽃말처럼 애타고 속절없는 그리움은 될 수 없어! 노력 없는 관계 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막을 (라스트-Iast) 내리지 말자!
다시 화려한 무대의 커튼을 열어보자?
바람과 추위에도 이겨내는 인동초의 질긴 인연이 아니었던가? 가을이 지나쳐도 너와 나는 멋진 연인으로 다시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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