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요즘 공장일이 밀려서 머리 를 싸매 들고, 글 쓸 여유가 없네요. 하지만 2년 전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중국인 차철남이 흉기로 살인을 저지른 날에, 전국 곳곳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애먼 사람들이 흉악범들에게 억울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래도 국가위상과 인권타령을 운운하며 살인자들을 삼시세끼 밥 먹어 주고 죽을 때까지 건강검진받게 하고 죽으면 화장까지 해주는 K교도소의 열풍으로 남기시겠습니까?만약에 제가 통수권자라면 국제사회를 의식하지 않고 살인마는 동물사료용 파쇄기로 갈아서, 바다에 뿌리든지 아니면 썩은 시체를 쫓는 하이에나에게 먹잇감으로 던져 줄 것입니다. 저는 결코 극단주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온정주의자는 절대 아닙니다. 상식과 원칙을 중요시 여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