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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여행
#울 가족 나들이

















1박 방값 40만 원 부터 70만 원 까지


먼저 한 이불을 덮고 사는 김 여사를 얘기하고 싶네요. 세상에 점심 한 끼에 일백만 원을 쓰네요.
배포와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보고 남한테 잘하지 말고 가족에게 잘해라. 랍스터 40만 원, 킹크랩 20만 원 도다리와 광어 18만 원^^상차림 19만 원~~
^^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뜨끔했지요. 너무 가정적으로 잘하지 못했거든요. 참 재미나는 술푼세상의 가족입니다.
ps
저에 자랑입니다. 비가 내려 죽어도 가고 싶지 않았지만 딸내미 때문에 태안 해수욕장을 가다가 버려진 #고급 휴대폰을 발견했죠.
핸드폰에 돈도 있고 카드도 꽤 많았지만 견물생심이라고 고심이 있었지요.
근데 휴대폰을 잃어버렸으면 전화벨은 울려야지요. 조치원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서 봐주는 거예요....^^
사연 많지요 ㅎㅎ





우리 딸에게 칭찬 받았지요.
좋은 일 했다고요^^





22개월짜리 우리 손자 때문에 웃었지만 이런 재주는 필요 없다.^^


또 이런 날을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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