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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살다 가자.
정신은 오락가락
육체는 비틀비틀
마음도 갈팡질팡
운명에 자유롭자.
오봉아!
우리의 인연
우리의 안녕
가다 보면 길이 보이고
걷다 보면 멈춤이 있고
쳐다보니, 실타래 인생
박강수 노래에 위안을 얻는다.
비와 찻잔에 사이에 두고
그대와 난...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이 밤을 뚫고 내게 오소서.
내 방안이 한결 밝아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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