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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술푼세상
아득히 빈 하늘을 끌어 당기니
자연의 숨소리로 가득하구나
문득 내 가슴에 이는
그리운 얼굴 하나
솔바람 물결소리처럼
쓰러지듯 출렁거리네
3월 어느날에....
ps
사진제공
감혜경 쌤
조치원~ 고복저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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