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에게도 이랬으면 좋겠다 ㅡ< 잠시 한줄>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6. 19. 17:43
반응형

복잡다난한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힘든 일을 해낸 후에는 더 더욱 나는 당신의 위로가 그립습니다
당신의 평화로운 말을 들으며 나는 험한 파도를 극복한 후에 항구에 도착한 기분을 느낍니다
나는 낮의 햇빛 속에서 열심히 일한 후에는 별 빛같은 당신의 초롱초롱한 두눈을 필요합니다
ㅡ찰스 한슨 토운ㅡ

저녁이 있는 삶입니다
시들은 꽃에도 물은 자주 줘야 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인내하고 서로 보살피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ㅡ집을 나서며ㅡ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시간...  (0) 2013.06.23
인생ㅡ건배  (0) 2013.06.20
진실한 사람을 찾고 있다  (0) 2013.06.19
손예진 (영화배우)  (0) 2013.06.18
4대 천하 맞아ㅡ(구기종목)   (0)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