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치르다 보면 어느 정도 네거티브는 필요하다. 다만 금도(선)를 넘는 흑색선전(마타도어)은 자중해야 한다. 우리 민주당의 선거 후유증이 걱정된다. 이재명 VS이낙연 후보는 서로 안 보고 살 텐가? (헤게모니 말풍선) 화천대유 7인방은 하늘 위에 떠있는 무지개 빛 단군이래 가장 빛이 나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중략) 언론인 출신 인사가 5.000만 원 투자해 화천대유를 설립하고 그가 끌어드린 여섯 명이 5.000만 원씩 내고 3억 5.000만 원, 펀드를 급조하고 종국에 가서는 무려 4.000억의 수익을 챙겼다. 단 6년 만에 어머어마한(돈폭탄)횡재를 맞았다 간 큰 도둑놈인가? 봉이 김선달인가! 국힘당 곽상도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에서 6년 간 근무하며 한 달 급여 250만 원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