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의 진면목을 보려면 "써치" (탐사보도)를 보라! 뉴스파이터에서 보이는 목소리톤이 전혀 다르고 진중하다.^^ 「사진-갭처 MBN」 「멕시코 타코-요리 전문점」 아들은 청주-산남동(타코15)1호점 이어, 세종-조치원(세븐-스트리트)에 2호점을 차렸다. 한국인에게 입맛을 맞춘 그만의(타코-요리)트렌트다. 때문에 체인점과는 거리가 먼 본인 (독점적)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제법 맛있기로 소문난 청주 영향 때문일까? 세븐-스트리트 영업장도 걱정스러운 개업 발은 무난히 지나가고 날로날로 발전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아들 가게도 홀손님과 배달 주문이 반비례한다. 언젠가 아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너는 리뷰와 별점에 신경을 안 쓰니? 단호박처럼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다. "제가 맛있게 음식을 만들고 손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