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 (법사위) 장제원 의원 (중앙일보/ 만평) 어느날,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 음주에 대해 나는 사정없이 비난을 퍼부었다. 네가 사람이야~~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 오래전, 어떤 검사가 검찰청에서 피의자에게 성폭행을 했을 때 쌍욕을 퍼부었다.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