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보자 보자 세 번만 얼굴 좀 보자! 세종시 이춘희 시장님 이심전심 춘하추동 희망열쇠 본선 경쟁력 세종의 희망 행정의 달인 시민의 일꾼 「이춘희 시장님께 드리는 글」 특별히 내세울 것도 그렇다고 자랑할 것도 없는 세종의 소시민으로서 제 등줄기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듯이 어제 세종시장 경선 결과를 무덤덤히 지켜봤습니다. 누구는 가산점 30점 또는 10점을 안고 경선을 치르는데, 이 시장님의 50프로 이상 득표율은 거의 블기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갱생사위"라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더 자신의 "공지"함을 믿고 새롭게 이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막역한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선거철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굳이 왜 특정인을 옹호하는 글을 써서 본인의 정력을 낭비하고 불다발을 만드는 짓을 하느냐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