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VqlZm9 CRmYY2016년 위안부 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룬 귀향이라는 영화를 개봉 극장에서 보고 난 후(단체관람=민주당원과 참여연대) 내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해서 소위 사회운동가들과 함께 술잔을 연거푸 들이마셨다. 왜 이리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냐고? 박근혜 정부ㅡ위안부 합의 10억 엔 일본의 불가학적인 용어가 절대 불가능한 뜻으로 해석되어, 나는 쓰라린 속을 달래며 귀향의 슬픈 이야기를 세상에 공개 헸다. 그동안 방대한 글을 쓰다 보니 지금 바로 찾기가 불편하여 링크를 걸지 못한다.나는 귀향을 스캔하면서 우리 위안부 할머니는 지켜드려야 한다. 무조건 할머니 편에 서서 위안부 실상을 되새기며 소녀상 건립에 매진하겠다. 그러면서 덜컥 졸속 합의를 해준 박근혜의 무능한 외교력을 한없이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