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5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참인간적이고 소탈하고 친서민적인 인물이었다. 다만 진영(대결)정치로 국민에게 피곤함을 줬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이제는 대통령을 모시는 책사들의 갈라치기와 끼리끼리의 졍치팬덤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숙제이고 모범답안이다. 윤석열 정부의 소통과 협치는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자유민주주의 소명이다. 아무튼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잘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본다. 서울 남산에서 돌멩이 하나를 던지면 김씨집, 이씨집, 박씨집, 순서대로 떨어진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성씨 중에 빅쓰리를 다툰다는 것이다. 김 씨 성을 가진 인구가 약 900만 명이니, 말 다했다.^^ 김씨 이씨 박씨들이 자신의 성씨를 밀어주면 대선과 총선, 지선은 김-이-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