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_김강립/ 질본_정은경/ 포에버~ 지금 나에게 생명의 길라잡이를 해주는 고마운 세 사람이 있다. (1) 배우자 (2) 내비게이션 (3) 정은경 참으로 정확하고 명확하고 세심하게 나의 목숨 연장을 늘려준다. ps 코로나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김강립과 정은경 두 분의 불굴의 투혼을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어서 빨리 그들의 머리에 파뿌리보다는 검은 머리를 보고 싶다.1월~8월~~ 변해가는 과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