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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생명의 길라잡이를 해주는 고마운 세 사람이 있다.
(1) 배우자
(2) 내비게이션
(3) 정은경
참으로 정확하고 명확하고 세심하게 나의 목숨 연장을 늘려준다.
ps
코로나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김강립과 정은경 두 분의 불굴의 투혼을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어서 빨리 그들의 머리에 파뿌리보다는 검은 머리를 보고 싶다.

1월~8월~~ 변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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