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내 딸※ 「생일을 축하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현재 우리 딸과 사위~~ 귀여워~ 딸 올해는 손녀~부탁한다.^^ 손자 돌잔치 손자와 양파~~ 엊그제 우리 딸의 서른살 생일찬치는 끝내 없었다. 가족끼리 조촐하게 생파를 하고 싶었지만, 여차 저차 해서 내년 1월 18일에 화려한 생파를 하자고 굳게 약속했다. 그때쯤이면 코로나19는 종식되고 민생경제는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 가족들도 더 나은 삶을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지금 우리 식구들은 눈코 뜰수없을 만큼 생활전선에 올인하다 보니, 전부 한자리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 아들과 집사람은 가게 일과 가정일에 치이고 사위는 새롭게 간판을 단 LG직장 때문에 바쁘고 딸아이는 XX의료원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