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대박」 수능을 치룬 여러분이 인생의 히로어입니다. 능력 있는 자신감으로 성공한 삶을 가꾸시길~ 「진인사대천명」 애쓴 만큼 좋은 결과가 보장되듯, 수능생 중에 장차 대통령도 되고 정치인도 되고 행정가도 되고,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참된 일꾼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문 대통령의 착한 성품과 이재명의 돌파력과 윤석열의 우직함이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다. 나는 솔직히 정시가 뭔지, 수시가 뭔지, 학력고사가 뭔지, 수능시험이 뭔지, 모르며 인생을 살아왔다. 전혀 문교부 혜택을 받지 못했기에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힘들고 고달픈 순간들이 많았지만 독서와 신문보기로 사회경험을 극복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조학과 야학을 해본 적이 없다. 그저 눈치코치로 살아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