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daum.net/v/20200714201752869 무면허·음주운전 후 투신한 남성..못에 바지 걸려 '구사일생'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량 3대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옥상에 박혀있던 못이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배영진 기자가 전해드립��news.v.daum.net(채널A 방송_인용)「못에 걸려 운 좋게 산 사내에게 편지를 쓰다」 내가 한 많은 세상을 산 인생의 선배로서 내가 운전 경력이 훨씬 많은 베테랑으로서 내가 어느 날 먼저 음주운전을 경험한 자로서 당신에게 오지랖을 떨어가며 말해줄 말이 있다. 자네가 나보다 한참 나이가 어려서 반말을 놓겠네 반말을 놓는 것은 당신이 어리석고 한심해서 그래, 못난~ 이 사람아! 못나서 살아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