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정직이 없는 사람이 도덕과 진실을 말한다면 내가 사는 세상은 너무 괴롭고 슬픈 현장이 될 것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 하늘높이 쌓아봅니다. 이 쓰레기에 내 맘을 붙드사, 반드시 재활용 집하장에 가게 하옵소서. 그곳에는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쳐 나게 하소서. 생활쓰레기 인간쓰레기 (서초구)(해운대구)(아산시)(세종시)그래도 서초, 해운대, 아산은 염치없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우리 집에서 100미터 앞(어느 건물)은 볼썽사나워 미치겠다. 혹여 설정이라도~ 이런 사회를 꿈꿉니다. (이미지 밴드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