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심과 정직이 없는 사람이 도덕과 진실을 말한다면 내가 사는 세상은 너무 괴롭고 슬픈 현장이 될 것이다.
<헤게모니 생각>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 하늘높이 쌓아봅니다.
이 쓰레기에 내 맘을 붙드사,
반드시 재활용 집하장에 가게 하옵소서.
그곳에는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쳐 나게 하소서.
생활쓰레기
인간쓰레기
(서초구)

(해운대구)

(아산시)

(세종시)

그래도 서초, 해운대, 아산은 염치없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우리 집에서 100미터 앞(어느 건물)은 볼썽사나워 미치겠다.
혹여 설정이라도~ 이런 사회를 꿈꿉니다.
(이미지 밴드에서 퍼옴)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게 살다가고 싶지만 그게.... (0) | 2020.09.18 |
---|---|
자(?).. 디스커넥트를 생각해보자. (0) | 2020.09.17 |
홍의장군님 저랑 페북 친구맺기 해요 (0) | 2020.09.17 |
순댓국 한그릇 소동(ㅋㅋ) (0) | 2020.09.15 |
우리가 사는 것은 조상의 은덕? (0) | 202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