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주당 소속, 남-여 동지들과 티얼스 호프집에서 건배를 외치다 보니 2차, 3차로 이어지고, 지금까지 속 쓰림이 심하네요 ㅎㅎ 방금 옆지기가 사다준 순댓국에 속풀이 합니다. 그런데 문득(종이) 소주컵과 맥주컵을 쳐다보는데,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화이자 백신 #노르웨이 #10대 소녀 #에이씨(AC) 남자도 '거시기'가 커지면 좋을 텐데~ 남성의 희소식을 기대하며~ 「며칠 간 나는 두문불출」 건배호프집에서 세종시 마당발/김근성과 함께^^ 건배 주인장은 각별한 누님이다. 30여년 (식당장사) 음식솜씨가 뛰어나다. 그동안 민주당 선거에 많이 도움을 줬는데, 가끔 찾아뵙지 못하고, 이제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얼굴을 내민 내 모습에 염치가 없다. 세븐스트리트에 새롭게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