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0072990154 [신동욱 앵커의 시선] 어떤 인물평"일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두운 권력에 알랑대니…" 가수 안치환이 부른 이 노래는 진보진영 내 기회주의자를 겨냥했다고 합니다. 한 푼어치..news.tvchosun.com추정가격~~ 알아.? 최저가격~~ 몰라.! 미통당ㅡ너희들은 서자이며 얼자다. 민주당ㅡ우리들은 양인이고 적자다. 그래, 물 들어올 때 힘껏 노를 저어라. 권력에 취하는 것도 이더라.